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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北 핵실험장 인근 자연지진 "방사능 물질 모니터링 필요"
6차 핵실험과 연관 추정.. 기상청 또 뒷북 발표 논란 유엔 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등은 24일 전날 오후 북한 함경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이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은 아니었지만, 이들 지진은 지난 3일 6차 핵실험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평화의 장' 유엔에 떨어진 말폭탄.. 불똥은 한반도로
트럼프 ‘완전 파괴’ 시작으로 김정은 ‘늙다리’ ‘깡패’ 맞불상호 원색적 비난 넘어서며.. 美 폭격기, 北 국제공역 비행軍 "위치.규모면에서 이례적".. 靑 "비행사실 미리 언질받아"무력대치 풀 외교적 노력 시급 평화의 장(場)인 유엔이 북·미 간 말폭탄의 장으로 변했다. '로켓맨' '완전 파괴'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北, 美 B-1B·F-35·핵항모 타격 합성사진 공개하며 선전전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23일(현지시간) 북한 동쪽 해상의 국제공역에 무력 시위비행을 펼친 가운데 북한 매체는 B-1B를 타격하는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24일 '선두에 서봐라' 제목의 영상물에서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와 B-1B의 사진에 이어 지상에서

"잊지 않고 기억할게"..세월호 은화·다윤이 보내는 발길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세월호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이별식 이틀째인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안희정 충남지사가 이별식장을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안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별식장 사진을 올리고 "은화야 다윤아 안녕 부디 그곳에서

런던 쇼핑센터 산(酸) 공격에 6명 부상..경찰 "테러 아니다"(종합)
(서울 런던=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황정우 특파원 = 영국 런런 동부의 한 쇼핑센터에서 23일(현지시간) 오후 산(酸) 공격이 발생해 6명이 다쳤다. 보도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이날 오후 8시께 런던 스트랫퍼드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산 물질을 뿌리는 공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두 무리의 남성들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난 뒤 산 공격

文대통령-여야대표 회동 이르면 27일 추진..野 참석범위 유동적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이신영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회동이 이번주 중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권 내에서는 이르면 27일에 회동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불참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국민의당도 명확한 참석 입장을 밝히지 않아 계획대로 여야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일

트럼프 "리틀 로켓맨, 오래 못갈것"..北리용호 연설에 반격(종합)
이란 탄도미사일 발사에 "북한과 공조하고 있다"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원색적인 언어로 자신을 공격한 데 대해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방금 북한 외무상의 유엔 연설을 들었다"며 "만약 그가 '리틀 로켓맨'(l

역대급 정조대왕 능행차에 '탄성'..수원화성문화제 '인산인해'
【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세계문화유산인 경기 수원 화성(華城)을 배경으로 24일 펼쳐진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문화제를 찾은 시민들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정조대왕 능행차 등 화려한 볼거리를 관람하고,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22년만에

北美 말폭탄 점입가경..北 '초강경' 대응조치로 이어질까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북한과 미국이 유엔총회 계기에 최고지도자를 앞세운 고강도의 '말폭탄'을 연일 주고 받으면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강경 대응조치' 위협에 미국이 전략폭격기 출격으로 맞대응했고 북한의 추가 도발도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3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자살공격을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트

통합 띄우는 한국당-바른정당 통합파, 롤모델은 YS 3당합당?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론자들은 24일 'YS의 3당 합당' 결정을 거론하면서 양당이 보수대통합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1990년 민주진영을 대표하던 당시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가 비난을 무릅쓰고 3당 합당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거대정당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차기 정권까지 잡았던 경험을 상기해야 한다며

美 B-1B, 북한 동해 어디까지 날았나
/그림 1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美 B-1B 폭격기. 연합뉴스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23일(현지시간) 북한 동해로 출격한 것은 대북 군사옵션이 결코 말뿐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발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휴전선 최근접 국제공역까지 비행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1969년 북한의 미 정찰기 격추 사건이 연상될 정도의 일촉즉발 상황이었다는 평가도

즉석복권 광풍에 품절사태까지.."스피또 없어 못팔아요"
경제난속 대박 기대 확산 올 상반기 판매 45% 급증나눔로또, 하반기 물량 조절스피또1000 올 이미 7회 한도물량 소진 가능성도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복권방. 복권방 주인은 "나눔로또가 공급하는 '스피또' 즉석복권이 제 때 공급되지 않아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울산=최수상 기자】 "즉석복권을 공급

[일상톡톡 플러스] 월소득 200만원 버는 직장인 비전 없다고?
A씨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일부 사업이 호조세를 보인 것을 가지고 언론에서는 경기회복이라고 떠들어댄다"며 "그쪽에 종사하는 일부 직원 외 전반적인 서민경제랑 별 연관성이 없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B씨는 "부동산 투기가 망국의 원인이다. 지난 정권에서 저금리 정책을 펼치면서 서민들을 투기의 장으로 떠밀었다"며 "투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데 소비가 늘어

여야, 北리용호 유엔연설에 "전세계 향한 협박" 한목소리 비판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김남권 배영경 설승은 기자 = 여당과 보수야당은 24일 북한 리용호 외무상의 유엔 총회 연설이 전 세계를 향한 협박과 '적반하장'식 생트집을 잘 보여줬다며 한목소리로 비난했다. 이들은 또 미국의 전략 폭격기가 대북 무력시위를 한 것을 두고선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야당은 다만 북한의 위협에 문재인 정

유람선사업권 로비 연루 거제시의회 전 부의장 사전영장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장성훈 부장검사)는 거제시 유람선 사업권 청탁 로비에 연루된 혐의(알선수재)로 김모(70) 전 거제시의회 부의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다른 김모(63) 전 거제시의원과 조직폭력배 출신 장모(64·구속)씨가 거제 지심도 유람선 사업권을 따내려고 거제시청을 상대로

이집트 총리 "2018년말까지 신행정수도로 국가기관 이전"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셰리프 이스마일 이집트 총리가 2018년 말까지 주요 국가기관을 신행정수도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알아흐람에 따르면 이스마일 총리는 전날 현지 언론에 성명을 내고 수도 카이로의 인구 과밀 문제에 대한 비전통적 해결 방안으로 이같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마일 총리는 또 신행정수도

"부산 '기우뚱 오피스텔' 주변 건물들도 기울어"..잇단 제보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의 9층짜리 한 신축 오피스텔 건물이 눈에 띄게 기울어 입주 주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인근 건물들도 기울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관할 지자체가 이번 사태에 적절하지 대처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와 주민들의 우려와 함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사하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최인호(사하갑) 국회의원실 등에 따

미세먼지 몰려온 주말..실내 시설 몰리고 밖에선 마스크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김예나 기자 = 일요일인 24일 서울은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뿌연 하늘 속에 낮에는 늦더위가 계속돼 후텁지근했지만 도심 곳곳은 주말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해 한강공원, 여의도공원 등에 놀러 나온 시민들은 마스크를 낀 채 삼삼오오 운동하거나 산책을 하는 모습이었다.

발리 아궁화산 분화 우려 고조..현지주민 3만4천명 대피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조만간 분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대피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24일 현재 약 3만4천명의 주민이 아궁 화산 주변 위험지역을 벗어나 임시 대피소에 수용됐다고 밝혔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대피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정부 절충안에도 '아이코스' 과세 논란 장기화
[한겨레] 정부가 일반 담배의 80% 수준에 해당하는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과세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추석 연휴와 이어진 국정감사 일정 등을 감안하면 11월이 되어야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시판되던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을 사용하거나 연초 고형물을 사용하는 두가지 종류였다. 이들 담배는 니코틴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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